주근깨에 대해 알아보자

주근깨는 피부 위에 작은 색소침착으로 나타나는 피부 문제입니다. 이런 주근깨는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그런 주근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주근깨 원인

주근깨는 주로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색소침착으로 인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멜라닌이 더 많이 생성되도록 자극하며, 이로 인해 주근깨가 형성됩니다. 특히 여름철에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면 주근깨가 더욱 더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이나 호르몬 변화도 주근깨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주근깨 예방법

주근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2.1.자외선 차단

  1. 썬크림 사용: 썬크림은 여름철 자외선 차단에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SPF 지수가 높은 썬크림을 선택하여 얼굴과 몸을 충분히 발라주세요. 매일 썬크림을 바르고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두 번 이상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 모자와 선글라스는 얼굴과 눈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넓은 모자를 쓰면 얼굴과 목을 그늘지게 해주고, 선글라스는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여 피부 손상을 방지합니다.
  3. 옷차림 신경 쓰기: 여름철 자외선 차단을 위해 옷차림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입거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그늘진 곳에 머물기: 자외선이 가장 강한 낮 시간에는 그늘진 곳에 머물러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세요. 실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 지수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간과 방법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5. 자외선 차단 속옷과 우산: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자외선 차단 속옷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우산도 활용해보세요.

2.2.올바른 클렌징

  1. 부드러운 클렌정 제품 선택: 주근깨를 감안하여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씬 클렌징 오일이나 젤 형태의 제품들이 주근깨를 감안하여 제조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씻어줍니다.
  2. 올바른 물 온도 사용: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얼굴을 씻으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며 주근깨가 더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온도가 적당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얼굴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3. 충분한 시간과 마사지: 클렌징은 서둘러서 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해야 합니다. 주근깨 부위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철저히 제거하세요.
  4. 화장솜을 이용한 이중 클렌징: 물로만 클렌징을 하기 어려운 경우 화장솜을 사용하여 이중 클렌징을 시도해보세요. 오일 또는 클렌징 오일로 화장을 먼저 지운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5.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후 클렌징: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클렌징을 하고, 피부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나 미백제를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주근깨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3.미백제 사용

미백제의 주요 성분으로는 비타민 C, 트레티노인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거나 색소 침착을 개선하여 주근깨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미백제를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피부 타입과 상태 고려: 미백제는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부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외선 차단과 함께 사용: 미백제를 사용하는 동안에도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 색소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미백제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지침에 따라 사용: 미백제를 사용할 때는 제품의 지침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오래 사용할 경우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지속적인 관리: 미백제는 단기간에 주근깨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어렵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사용과 함께 피부의 변화를 지켜보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주근깨 치료 방법

주근깨를 개선하고 싶다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1. 산화처리: 주근깨를 개선하는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으로, 특정 산화제를 사용하여 주근깨 주위의 피부를 가볍게 산화시켜 색소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2. 광선 치료: 주근깨에 특화된 레이저를 이용하여 색소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주근깨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화학 피부 각질 제거: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주근깨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각질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피부 관리: 자주 피부 관리를 하여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주근깨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아보세요.

주근깨는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피부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주근깨로 인한 고민이 있다면 피부 전문가와 상담하여 맞춤형 치료를 받아보세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4.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피부 관리의 중요성

자외선은 주근깨 뿐만 아니라, 피부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B(UVB)는 주로 피부 표면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자주 노출되는 얼굴과 손은 더욱 취약하게 됩니다. 자외선A(UVA)는 피부 깊은 층에 침투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하고 주름과 탄력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로 표시되는데, SPF 3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더욱 강한 자외선이 노출되는 여름철에는 자주 발라야 합니다. 또한 선크림뿐만 아니라 모자나 선글라스를 써서 얼굴과 눈을 보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피부 관리도 주요한 요소입니다.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주근깨 예방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적절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의 노폐물과 기름을 제거하세요. 이때 올바른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미백제를 사용하여 주근깨를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백제는 주근깨가 짙은 색으로 표시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미백제 사용 시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일 주근깨가 심하게 발생하거나 더욱 개선하고 싶다면 피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피부 전문가는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상태를 고려하여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주근깨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근깨는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올바른 자외선 차단과 피부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

 

1. 유산균이 필요하다.

유산균은 우리 몸에 긍정적인 세균으로, 소화기 건강, 면역 체계, 그리고 정신 건강 등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 또는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2. 유산균이란 무엇인가?

유산균은 미생물 중에서도 우리 몸에 이익을 주는 세균의 한 종류입니다. 주로 장 내에서 살며 소화기 관련 문제를 개선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세균들은 자연적으로 우리 몸에 존재하며, 또한 식품이나 건강 보조제 형태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유산균 섭취 방법

유산균 음식

3.1. 식품으로서의 유산균

유산균은 요구르트, 치즈, 김치 등과 같은 일부 발효식품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자연스럽게 유산균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2. 건강한 유산균 섭취법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한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2-3회는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여 장관 내 미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3.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장단점

유산균을 더 간편하게 섭취하고 싶다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종류와 품질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4. 유산균의 긍정적인 효과

유산균의 긍정적인 효과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

4.1. 소화기 건강 개선

유산균은 장관 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고 소화 과정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소화기 관련 문제를 개선하여 변비와 설사 같은 불편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4.2. 면역 체계 강화

유산균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3. 여성 건강 개선

여성들에게도 유산균은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유산균은 질 내 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여성들의 건강에 좋습니다.

4.4. 정신 건강

최근 연구들은 유산균과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5. 기타 건강상의 이점

유산균은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유산균의 부정적인 효과

유산균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정적

5.1. 과다한 섭취의 문제점

너무 많은 유산균을 섭취하면 소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관 내 미생물 균형이 깨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복통이나 가스 등의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2. 특정 질환과의 연관성

유산균 섭취와 특정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특정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섭취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유산균 섭취 전 고려 사항

유산균을 섭취할 때에는 몇 가지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6.1. 식이 요구 사항과 유산균

유산균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의 식이 요구 사항과 잘 맞는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2. 개인 차이와 유산균 반응

모든 사람들이 유산균을 동일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각 개인의 체질에 따라 섭취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으며, 처음 섭취해볼 때에는 천천히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유산균을 통한 건강한 삶

유산균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적절하고 균형 있는 섭취를 통해 소화기 건강, 면역 체계 강화, 여성의 건강, 정신 건강 개선 등의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

7.1. 유산균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유산균은 장관 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고 소화 과정을 원활하게 도와주는데, 이를 통해 소화기 건강을 개선합니다.

7.2. 유산균 섭취 시간은 언제가 가장 좋나요?

유산균 섭취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식사 전이나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7.3. 유산균의 부작용은 있을까요?

적절한 양과 방법으로 유산균을 섭취한다면 부작용은 드물지만, 과도한 섭취는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7.4. 유산균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가요?

유산균은 대부분의 연령대에 적합하며, 하지만 어린이나 특정 질환을 가진 분들은 섭취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7.5. 유산균의 섭취량을 어떻게 결정하나요?

유산균의 섭취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섭취량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각 제품마다 세부적인 섭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의 라벨을 확인하여 적절한 섭취량을 준수해야 합니다.

8. 결론

유산균은 우리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세균입니다. 적절한 섭취 방법과 주의사항을 지켜가며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유산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산균은 우리의 건강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데, 소화기 건강의 개선과 면역 체계 강화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나 특정 질환과의 연관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적절한 섭취량과 올바른 방법으로 유산균을 섭취하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불청객, 냉방병에 대해 알아보자

냉방병에 대해 알아보자

무더운 여름의 불청객, 냉방병에 대해 알아보자

무더운 여름날, 덥다고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1.냉방병이란 무엇인가요?

냉방병은 어떤 질병을 가리키기 보다는, ‘가벼운 감기,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만약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 냉방을 지속할 경우, 실내와 실외의 급격한 온도 차이를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보통 일종의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감기와는 원인이 다르며 냉방병은 신체가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적응장애인 반면, 감기는 여러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이다.

 

2.냉방병의 증상과 원인

뇌의 혈류량이 감소하여 어지럽고 졸릴 수 있으며,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장운동이 변화하여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 다양한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근육 수축이 불균형하여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호르몬 이상 때문에 생리가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이 밖에 혈류의 변화로 인해 얼굴과 손, 발 등에 냉감을 느끼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체내에서 열을 보충하기 위해 계속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일부 환자는 잘 낫지 않는 감기 증상을 호소한다.

 

3.냉방병과 열사병 차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우리는 열사병에 노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에어컨을 오래 쐬면 생기는 냉방병과 그 증상이 비슷하기도 하다.

감기

3.1. 열사병이란?

열사병은 냉방시설이 찾춰지지 않은 환경에서 쉽게 발생한다. 이는 심하면 죽을 위험까지 있으며, 이러한 열사병에 대해 경의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는 “체온조절 중추가 외부의 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발생한다”며 뇌, 심장 등 장기에까지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3.2. 열사병의 증상

  1. 무력감
  2. 현기증
  3. 울렁거림
  4. 두통
  5. 저혈압
  6. 빈맥

 

3.3. 대처방법

즉각적인 조치는 필수이다. 가장 첫번째로 해야하는 조치는 ‘냉각요법’이다. 열에서 최대한 멀어져 시원한 환경을 찾아야 하고, 찬물로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악화를 막아줄 수 있다. 이와 같은 빠른 조치가 없다면 의식이 사라지며 순환기계의 기능 약화, 맥박의 불규칙, 심지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냉방병 예방 방법

에어컨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때에는 온도 천천히 조절해야 한다.
  3. 냉방 시설의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관리 해준다.

 

5.냉방병 치료법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감기가 호전되면 냉방병의 증상은 대부분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여 일상 생활이 불편할 경우라면 각각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즉 콧물, 코막힘, 재채기, 소화불량,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이 심할 경우,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의 진료 후 약물치료를 하면서 반드시 실내 환경을 개선해주도록 해야 한다.

 

6.그 밖의 여름철 건강관련 유의사항

여름에는 냉방병 말고도 건강상 유의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식중독과 같은 음식 관련된 것도 중요하지만,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면 좋을 것이다.

  1. 온열질환
  2. 대상포진
  3. 뇌졸중
  4. 혈관질환 또는 고혈압

무더운 여름철에는 더러운 세균 및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질병 이외에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생기는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률이 매우 높아진다.  또, 면역력 저하로 잠도 못 잘 정도로 극심한 신경통을 일으키는 대상포진 발병률도 높다.

날씨가 더우면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고, 혈액의 농도가 상승하여 비교적 걸죽해집니다. 이는 혈전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나아가 뇌졸중을 일으킬 확률도 올라갑니다. 급격한 온도변화는 혈관에 매우 치명적이어서 혈관질환도 무시 못할 복병일 수 있다.

 

7.여름철 건강한 생활 습관

운동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수를 적절히 섭취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8.냉방 시설의 적절한 사용 방법

냉방 시설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냉방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먼저, 냉방 시설을 사용하기 전에 창문과 문을 잘 닫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실내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냉방 시설을 사용할 때에는 온도를 조절하여 체온에 큰 변화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9.냉방병 관련 갑론을박

물음표

10.냉방병은 존재하는가?

일단 너무 냉방을 과도하게 해 외부와의 기온차가 크게 발생했을 때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다.

여름철 냉방을 아주 과하게 한다고 해도 18도 내외이고 외부 온도는 아주 더운 날이라고 해도 38도 정도로 실내외 온도차는 20도 정도. 하지만 겨울철 외부 온도는 영하인 날이 대부분인데, 난방은 20도 아래로는 하지 않는다.

즉, 실내외 온도차는 여름철은 최대 20도이지만, 겨울철은 최소 20도이다. 현실적으로 냉난방을 25도 정도로 한다고 하면 실내외 온도차는 여름철은 10도, 겨울철은 25도로 벌어진다.

더욱더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여름철 평균 온도를 30도, 에어컨으로 냉방하는 평균 온도를 23도 정도로 잡으면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는 7도에 불과하나, 겨울철은 아무리 못해도 20도가 넘는다.

그런데 이건 따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라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과거에는 여름에 감기에 걸리는 것 자체를 이상하게 봤었지만, 겨울에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았다.

즉, 겨울에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애초에 당연하니 난방병 등의 말이 생길 필요가 없는 것.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겨울에는 난방은 다 하고 살아왔다.

그리고 실외활동의 빈도, 복장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름에는 옷을 얇게 입고 다니는 반면 겨울에는 두껍게 입고 다닌다. 반팔이나 민소매등의 옷을 입고 다니면 당연히 체온이 많이 방출된다. 그런데 그 상태로 빈번히 냉방이 되는 실내, 더운 실외를 이동하면 직접적 체온 변화는 크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한편 겨울에는 그냥 다 두껍게 입고 다닌다. 방에서도 꽁꽁 껴입는 경우가 많으니 정말 극한의 추위, 장시간의 실외활동의 경우가 아닌 한 의외로 체온이 떨어질 일은 많지 않다.

그런데 온도차는 겨울이 훨씬 더 크므로, 냉방병의 주 원인이 될 수는 없다. 또는 냉방병이라는 것은 실존하지 않는다. 즉, 위의 ‘온도차’ 논지가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들이(당연하게도 그럴 일은 없지만) 겨울에도 여름처럼 실내외에서 똑같은 복장을 하고 다녀야 한다.

또 여름에 냉방이 센 실내에서 긴팔 겉옷을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냉방병을 호소하는 빈도에 차이가 없어야 한다. 아울러 여름이나 겨울이나 사람들이 똑같은 빈도로 추운(더운) 실외에 외출을 해야 한다.

식품, 생활용품을 다루기 때문에, 사람들의 외출 빈도를 가장 용이하게 측정할 수 있는 편의점 매출을 보면 여름 매출이 겨울대비 압도적으로 높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여름은 성수기로 치고 겨울을 비수기로 친다.

여름의 외부 활동량 및 출입 횟수가 월등히 많다는 말. 그러므로 셋 다 현실과 부합하지 않으므로 상당히 빈약한 논리이다.

게다가 추위에 대한 경계심이 더위에 대한 경계심보다 높다는 이유도 있다. 실제로 여름에는 폭염 특보이니 뭐니 하면서 동네방네 스피커로 방송을 하고 TV에서도 방송을 하지만 반대로 추울 때는 역대급 추위가 아닌 이상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이 알리니 더 경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더 소홀하니’ 방송 등으로 더 경계를 하는 것이다.

또한 냉방병이라는 개념은 fan death와 마찬가지로 영어권에서는 이를 표현하는 단어가 없다. 네이버 영한사전은 “Get sick from overexposure to air conditioning”이라는 구문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 Air-conditioningitis는 영어권의 의학 용어가 아니다. Air-conditioning에다가 병을 의미하는 접미어인 -itis를 조합한 것인데, 의학에서의 -itis는 장기에 염증이 생기는 병에다가 붙이는 것이다. 위 dictionary.com의 예문을 예로 들면 arthritis(관절염), bronchitis(기관지염), gastritis(위염), neuritis(신경염). 즉 Air-conditioningitis를 번역하면 냉방염이 된다. 게다가 어학적으로도 잘못된 표현이다. -itis 접미사 앞에는 무조건 그리스어가 들어가야 한다.

오히려 이러한 원인불명의 괴증상에 대해서는 syndrome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다.

영미권에서도 대2병이나 꾀병 같은 실제 질환이 아닌 것에 -itis 를 우스갯소리로 붙이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하다. Senioritis나 Lazyitis가 대표적인 예.

그런데 냉방병의 대표적인 증상들인 오한, 부종, 어깨 결림(근육통), 요통 등을 생각해 보면 이 ‘냉방염(air-conditioningitis)’이라는 번역은 의외로 적절할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겪을 일이 드물지만 특수한 경우, 예를 들면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비박하거나 추운 곳에서 잠이 들면 어깨나 팔 근육에 가볍게 담이 걸려서 뻐근하고 아픈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담’이라는 것도 염증의 일종이고, 안티푸라민 등의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면 빨리 낫는다.

일본에서도 냉방병(冷房病)이란 개념이 있다.

냉방병(冷房病)은 일본식 표현이고 세계적으로는 냉방병(冷房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되어 있다. 한국과 일본은 공통적으로 여름이 매우 습하고 덥다. 한편 겨울도 만만치 않게 추운 관계로 거주민들이 더위에 대한 내성이 (같은 덥고 습한 동남아 등지에 비해) 약하며, 그만큼 냉방의 필요성도 크다. 어쩌면 동아시아 국가들에만 실존하는 병일 수도 있다.

 

오메가3, 먹어도 괜찮은가?

오메가3가 뭔데?

몸에 좋다고 알고있는 오메가3.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식사나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메가3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주로 물고기 기름에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중에서도 EPADHA는 가장 잘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으로, 예전부터 각종 매체들에서 몸에 좋다고 엄청 나왔습니다.

 

1. 오메가3의 이로운 점

  • 머리가 좋아진다 : 특히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심혈관 건강에 좋다 :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면역 강화 :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감염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 관절에 좋다 : 염증개선에 도움이 되어 관절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우울증 완화 : 놀랍게도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이렇게 좋은 오메가3, 어떻게 섭취할 수 있을까?

    오메가3는 주로 물고기, 특히 등푸른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이 접할 수 있는 종류로는

    • 연어
    • 고등어
    • 참치

    등의 기름이 풍부한 물고기입니다. 또한 요즘은 보충제 형태로도 간단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다만, 보충제 형태로 섭취할 경우,

    흡수가 빨라 과다 복용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오메가3 권장 섭취량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DHA와 EPA 일일 권장 섭취량은 500~2,000mg 입니다.

    DHA와 EPA의 합이 최소 500mg 이상이어야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둡시다.

     

    3. 알레르기 반응 주의

    만약 다음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꼭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혈압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출혈 빈도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
    •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불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비타민 A 독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위산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4. 글을 정리하자면…

    오메가3는 분명히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물고기나 보충제를 통해 손 쉽고 비교적 저렴하게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핍을 피할 수 있지만, 권장 섭취량을 준수하지 않는다면(다른 영양소도 마찬가지겠지만..)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